지금 이 시간 우리집 조명의 색상이

햇빛과 비슷한가요?

하루 동안 햇빛은 시간에 따라 다른 색상의 색온도를 보여줍니다.

사람의 라이프 싸이클은 햇빛의 색온도에 맞춰서 설정되어 있습니다.

실내에서 주로 활동하는 우리는

햇빛과 다른 색상의 색온도 아래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태양 주기에 기반하여 조명의 밝기와 색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면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HCL(Human Centric Lighting - 사람 중심 조명)이 있다면 가능합니다.

HCL Downlight

HCL 엣지 LED Light

CRI(연색 지수) 96으로

보다 햇빛에 가깝게...

CRI(연색 지수)는 광원의 발색 지수로

얼마나 자연광과 유사한 빛을 내는지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일반적인 조명의 CRI는 70~90 사이로 자연광과는 차이를 보입니다.

또한 CRI 90이상으로 높아도 색온도를 조절할 수 없다면

조명 색상의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CRI 96의 높은 수치와 색온도를 변경할 수 있으면

보다 자연광에 가까운 조명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주)유엘루트는 CRI 96의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HCL 조명만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