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까지 공부를 하다 귀가하는 고3 자녀 등의 안전한 귀가 길을 위한 패키지로

통신 거리가 800m(오픈 필드 기준)에 이르는 DEFED 키 포브를 이용하여 귀가 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하나의 버튼을 누르는 것 만으로 집에 있는 가족에게 105dB의 알림과 스마트폰으로 위급 상황을 알려주어

빠르게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녀 안심 귀가 패키지입니다.

- DEFED Kit: 출근 또는 외출 시 방범키를 한 번 클릭하는 것 만으로 손쉽게 방범 모드 활성화

- DEFED 키 포브: 오픈 필드 기준 800m의 통신 거리를 자랑하며, 위급한 상황 시 한 번의 버튼 클릭으로 DEFED 스마트 스테이션에 신호를 발송하여 가족에게 위급 상황 전송

- DEFED 사이렌: 위급 상황이나 외부의 침입 발생 시 최대 105dB의 소리로 경고음을 울리고 스마트폰으로 푸시 알림 전송

※ 외부에서 DEFED 키 포브의 원활한 통신을 위하여 DEFED 스마트 스테이션을 테라스(아파트)나 외부 처마 밑(단독 주택)에 설치해야 통신 거리(800m)가 보증됩니다.

※ 스마트 스위치 및 센서(환경 감지 센서, 연기 감지 센서 등), 커튼, HCL 조명 등을 DEFED 스마트 스테이션을 통해서 손쉽게 추가 가능